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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재종류 중국석
1.1 화강석(Granite)
 

뜨거운 용융물질로부터 정출작용(晶出作用)에 의하여 생성된 산성의 심성암(深成岩). 가장 흔한 조립결정질(粗粒結晶質) 암석으로서 보통 쑥돌이라고도 한다. 지각, 특히 대륙지각은 화강암으로 넓게 덮여 있다.

〔특 성〕

빛깔은 일반적으로 희읍스름하고, 구성광물은 주로 정장석(正長石)·미사장석(微斜長石)·사장석·
흑운모 등으로 되어 있으며, 때에 따라 각섬석(角閃石)·백운모·스핀·인회석·지르콘·자철석 등을 품고 있는 경우도 있다. 보통 화강암은 칼리장석(정장석과 미사장석)의 양이 사장석보다 더 많으며,
그 반대인 경우 화강섬록암(花崗閃綠岩)이라고 구별한다. 광의의 화강암과 상업적으로 통용되는
화강암은 화강섬록암과 석영·몬초니암(monzoni岩)까지도 포함해서 일컫는 경우가 많다.

〔유형 및 분포〕

경상북도 상주에 분포하는 구상구조를 가진 화강암은 특히 세계적으로 무늬가 아름답고 결이
고와 천연기념물(제69호)로 지정, 보호되고 있다.
화강암은 지하 깊은 곳에 있는 대규모의 마그마가 천천히 냉각되어 고화된 것인데, 산출상태는
저반(底盤) 또는 암주상(岩柱狀)으로 지표에 나타난다. 암주는 침식 지표면적이 100㎢ 이하에
속하는 것으로, 그 이상인 것은 저반에 속한다.
화강암은 석재로서 널리 이용되는데 그 굳은 성질을 이용한다. 때에 따라서는 그 무늬와 빛깔이
고와서 잘 갈아 비석 등에 쓴다. 우리 나라에는 석재로서 질이 좋은 화강암이 전국 도처에 널리
분포하여 있다.


1.2 대리석(Marble)
 

석회암(石灰巖)이 높은 온도(溫度)와 강(强)한 압력(壓力)에 의(依)하여 변질(變質)된 돌.
방해석(方解石)이 주(主) 성분(成分)이며 결정질(結晶質)임. 흰빛이 보통(普通)이지만 검정ㆍ빨강ㆍ
누렁 등(等)의 여러 가지가 있어 장식용(裝飾用)이나 건축(建築)ㆍ조각(彫刻) 등(等)에 쓰임.
중국(中國) 운남성(雲南省) 대리(大理)에서 많이 나므로 대리석(大理石)이라 함.

〔특 성〕

상업용 대리석에는, 연마했을 때 아름다운 광택을 내며 칼슘이 많이 들어 있는 모든 장식용 암석과 사문석(蛇紋石)이 포함된다. 암석 기재학적으로 대리암은 얇은 층상보다는 두꺼운 괴상(塊狀)으로 산출되며, 현미경하에서도 결정형의 흔적을 거의 관찰할 수 없을 정도로 방해석(方解石) 입자들이 모자이크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방해석에 있는 능면체상벽개(菱面體狀劈開:마름모 형태로 쪼개는 면)를 따라 나 있는 작은 틈이 대리암을 가로지르고 있다. 좀더 심하게 변형된 암석에서
입자들은 줄무늬를 보이고 특정한 방향으로 신장되어 있거나 파쇄되어 있다.

〔유형 및 분포〕

대리암은 종종 운모편암·천매암·편마암·백립암과 같은 변성암에 협재되어 발견되며 습곡작용을
심하게 받았거나 화성암이 관입한 지역에 깊이 묻혔던 지각의 오래된 층에서 많이 나타난다. 이런
변성지역에서는 흔히 화석에 많이 들어 있는 석회암이 진짜 대리암으로 변한다. 때로는
이탈리아 카라라와 노르웨이 베르겐에서처럼 암석이 재결정되어도 유기물의 구조가 완전히 없어지지 않는 경우도 있다.
옛날부터 유명한 그리스·이탈리아의 조상용(彫像用) 대리암 역시 재결정암이며 특히 이들은 지금도 채석되고 있다.

[대리암의 용도]

대리암은 주로 건물·기념물·실내장식·조상(彫像)·탁자·신상품 등을 만들 때 쓰인다. 색깔과 겉모습에 따라 질의 좋고 나쁨을 결정한다. 구성광물의 경도와 입자들의 응집력 때문에 잘 닳지 않아 마루나 계단 바닥재로도 널리 쓰인다. 조상용 대리암은 빛의 투과력이 좋아야 하며, 투과한 빛이
약 12.7~38㎜ 깊이에 위치한 결정 표면에서 반사되어 광택을 내게 된다. 각력질의 유색(有色)
대리암, 오닉스 대리암, 사문석 대리암은 대개 실내장식과 신상품에 쓰인다.
옥외용으로 쓸 때는 물이 들어가 색깔이 변하거나 얼어서 터지지 않도록 알갱이 크기가 균일하고
구멍이 없어야 한다. 또한 황철석과 같은 불순물이 없어야 얼룩이 생기거나 쉽게 풍화되지 않는다방해석 대리암은 대기 중의 습기에 노출되면 대기 속에 있는 이산화탄소·이산화황, 그밖의 기체들
때문에 산성이 되어 풍화가 일어나는 동안에도 표면이 매끄럽다. 그러나 백운석석회암이 풍화되면 표면이 불규칙하고 모래같이 거칠어지며 백운석 결정이 드러나게 된다.


1.3 라임스톤(Limestone)
 
탄산칼슘을 주성분으로 하는 퇴적암. 석회석이라고도 하며, 흔히 백운석(白雲石)이 혼합되어 나타난다. 탄산마그네슘의 함량 5% 이내의 것을 석회암, 5∼10%의 것을 고토질석회암 (苦土質石灰巖), 10∼50%의 것을 백운질석회암, 50% 이상의 것을 백운암이라 칭한다.
일반적으로 석회암은 부성분광물(副成分鑛物)을 함유하는데, 특히 규산(硅酸)·장석(長石)·점토(粘土) ·황철석(黃鐵石)·능철석(菱鐵石) 등이 들어 있다.

〔특 성〕

경도는 이들 불순물의 함량에 따라 다소 차이를 보이나 대체로 3, 4 정도이고 비중은 2.7 내외이다
색깔은 백색·회색이 많으나 불순물의 함유 정도에 따라 갈색 내지 홍색을 띠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수분에 약하며 건축재로 이용할 경우 표면에 보호제를 도포하여 얼룩, 흠, 변색으로
부터 예방하여야 한다.

〔분 포〕

우리 나라에서는 경상남도와 제주도를 제외한 각 도에서 산출되고 있다. 대부분의 주요 석회암광상이 강원도 중부와 충청북도 북부지역에 분포하는데, 태백산지역 석회암층은 충청북도·경상북도지역까지 연장 분포하여 이들 지역에서 산출되는 석회암 광량이 우리 나라 전체 매장량의 98%에 해당한다. 건축재로서는 대부분 유럽의 터키, 스페인, 프랑스등에서 수입하여 사용하고 있다.
참고(KS 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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